‘생각하는 숲, 말하는 강: 그대로 존재할 자연의 권리를 위해’ ...대전충남녹색연합 전시 개최
[뮤즈씬]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오는 11일 부터 지구의 모든 생명이 태어난 그대로 존재하고 살아갈 권리를 지녔음을 뜻하는 자연의 권리를 시각예술로 표현한 전시 ‘생각하는 숲, 말하는 강: 그대로 존재할 자연의 권리를 위해’를 개최한다.‘생각하는 숲, 말하는 강’ 전시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‘함께 만드는 공존의 법, 자연의 권리 생태 컬리지’ 강연에 이어지는 창작 프로젝트로, 지역